사무실에 간식을 항상 놔두거나 가끔 사무실에
간식을 돌리는 분들을 위해 실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간식추천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대부분 간식 위주라는걸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실에 놓기 좋은 순위는 인기순도 있지만
각자 하나씩 가져가기 좋은 메뉴들로 구성했습니다.
봉지과자는 여럿이 나눠먹어야 하거나
혼자 너무 큰 부피를 가져가게 되므로 이런 것들은 제외되었습니다.
1. 닥터유 초콜릿바
간식을 항상 사놓아도 욕 안먹는 과자입니다.
각종 견과류가 있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으며 허기도 해결해주죠.
가격은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하나에 8~900원 선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2. 소세지
소세지를 안좋아하는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크게 천하장사와 맥스봉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쿠팡에서 알아보니 맥스봉이
천하장사보다 저렴하게 나오는것도 있더라구요.
사실 개인적으로는 소세지맛은 천하장사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3. 나나콘
의외로 모두가 좋아하는 과자입니다.
옥수수콘 이라는 이름으로도 비슷한 과자를 판매하는 것 같은데요.
나나콘 자체가 인기가 참 좋습니다.
4. 빈츠
이건 뭐 워낙 훌륭한 과자입니다.
다들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한 상자에 굉장히 다량이 들어있어
훌륭한 가성비를 완성시켜줍니다.
5. 귤
건강도 챙기는 센스있는 간식으로 귤을 이길게 있을까요?
사실 다른 과일도 다 좋지만 대부분의 과일이 세척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귤은 세척을 할 필요가 없고 낱개 단위로 각자 가져가기 좋아서
사무실 간식추천으로 제격입니다.
6. 하루견과
하루견과 역시 건강을 위한 최고의 간식입니다.
사무실간식을 준비하다보면 처음엔 입에 맛있는 몽쉘이나
초코파이등을 찾으시지만 장기간 지속되면 점점 건강에 좋은
메뉴들을 원하게 되더라구요.
7. 레모나
가성비로는 건강을 챙기는 간식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대량으로 구입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직원들도 아주 좋아하며 직접적으로 비타민을 챙기는 느낌이 있어
만족도가 매우 좋습니다.
8. 두유
음료는 탄산을 좋아하는분들이 많겠지만
저는 절대 탄산을 놓지 않습니다.
회사를 위해 일하는 직원들의 건강을 챙겨줘야하므로
두유로 허기도 채울겸 음료를 대신합니다.
9. 비타500
레모나와 마찬가지로 직접적으로 비타민이며
직원들이 받으면서도 참 기분좋아하는 음료입니다.
약간 상반된 느낌으로는 박카스가 있겠습니다.
박카스가 힘이 될 수는 있지만 야근하라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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