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테인 부작용이 위험하다. 알고 섭취하는 루테인

점점 컴퓨터모니터나 휴대폰을 보는시간이 길어지면서 우리의 눈건강을 위해 루테인에 관심이 깊어지고있습니다.

루테인이란 쉽게표현하여 눈영양제인데요.

우리의 눈의 피로를 회복해주고 황반변성을 예방해주기도 합니다.

황반변성이란 모니터나 휴대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로 인해 최대 실명까지 오게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한번 황반변성이 발병되면 시력이 떨어지게되는데, 시력회복이 되지않으며 시야에 보이는 물체가 뭉게져보이거나 검은반점이 생기는 등 증상이 생깁니다.

루테인은 일반적으로 깻잎이나 당근 등 눈에좋다는 음식에도 함유되어있는 성분이지만 섭취가 어렵다보니 최근엔 영양제로 섭취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섭취도 편리하고 효과도 좋은 이 루테인은 과연 부작용이 없을까요??

대부분의 영양제나 몸에 좋다는 음식은 언제나 부작용이 있기때문이니말이죠.

루테인은 부작용 증상떄문에 식약처에서 하루 권장량을 정해두었습니다.

바로 10~20mg이 적정섭취량인데요. 이 이상 먹게되면 일시적으로 황달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황달현상이란 얼굴이 노래지는 현상입니다. 

다행히 일시적이지만 자주 먹게되면 현상이 길어지거나 유지되는등 만약을 위하여 많은 섭취를 하지않고 예방하여야합니다.

하지만 일시적인 황달 외에 별다른 부작용은 발견되지않았는데요. 

그래도 눈에 좋다고하여 많이먹는건 몸에 좋지 않겠으며 영양제로 섭취하는것보단 유익한 채소를 통해 섭취하는것이 좋겠습니다.